실리콘+비중격으로 별탈없이 지내다가 2~3년전부터 미간에 염증이 몇번 있었고, 이비인후과에서 약먹고 좋아져서 그럭저럭 지냈어. 언제부터인가 미간쪽이 피부가 두꺼워져서 웃을 때 튀어나온다고 해야하나? 도드라져 보이는데 비슷한 증상 있는 예사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