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9888] 고생하시겠어요 저도 그 마음 정말 잘 알아요 그냥 예뻐지겠다고 한 생각에 하필이면 결혼식 전에 해서 코가 말도안되게 망해서 맨날 울었어요 신랑도 엄청 고생했어요 저 때문에..그래서 제거 쪽으로 지금 알아보다가 어제 상담하고 예약금 걸고 왔는데..갑자기 또 심장이 철렁 하네요..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어디서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안하기에는 못 살겠고 참..
[@Az9888]
하 복구 가능 하시면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도 6개월 뒤에 바로 하려했는데 임신 기간 때문에 애기 낳고 이제 시간이 나서 하려고 알아보는 중이에요..서상우나 유원일은 안 가보셨나요? 거기두 잘 한다고 하던데요 기능적으로도 저는 망가진 상태라 걱정되긴 하는데 외적으로 보이는게 더 급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