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깨서 얇게 까는거 맞아요.
부작용이라기보단 덧대는거니깐 콧대가 조금더 두껍게 느껴질거고
비침은 개인 피부 특성에따라 다르지만 있을 수 있구요. 양이 많지않아 부분적으로 사용해야하기때문에 피부가 늘어나면 조명에따라 빛반사가 생겨서 더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구요.
보통 1mm정도의 비중격판을 으깨서 그보다 얇게 만들어서 넣는거라 높이감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litl500] 그냥 까는게 아니고 으깨서 넣는거군요.
지금도 비중격이랑 실리가 비치는데 피부가얇다보니 더 무리가가는거 같더라구요. 비치다는거 자체가 피부가 힘들어한다는 느낌이라ㅜㅜ 혹시 또 비치면 또 걱정될꺼같아서 여쭤봤어요. 이전 의사놈이 비중격 너무많이 채취했는데 버리기도 아깝기도하고 안전한방법이면 나쁘지않을꺼같아서요.
답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