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전 콧볼을 줄이러 병원에 갔었는데 다 개방해놓고 할수 었는코라고 그냥 덮었는데 흉터만 흉하게 남아있어어 13년전 다른병원에서 참고로 난 높고 퍼진코에요 코에 실리콘을 살짝 얹이면 처진코가 좁아 보일거래서 했는데 13년동안 처음 간곳이서 만든 흉터는 속상하지만 내코인듯 하고 살았는데 한달전부터 눈사이 콧등이 항상 땡기고 멍든듯 파랗게 보이네요 이거 부작용 시작인건가요 경험하신분 계시면 답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