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에 수술동의서 이런거 후다다닥 말해줘서 하나도 기억이 안나.. 자연스럽게 하는곳이래서 설마 내가 망하겠어? 이생각에 그냥 싸인하고 수술했거드누ㅜ 현재 피노키오코 처럼 너무 높아서 제거하고싶다고 말하고싶은데 병원마다 다루겠지만 염증이나 부작용 말고도 모양 맘에 안들어도 as대상이 될려나? 이제 수술한지 10일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