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번 마음이 변한다. 이게 맞는가 저게 맞는가.. 나때문에 주위 사람들도 코 얘기하면 지친다는 반응에 상처가 되고.. 왜 수술을 했나.. 또 다시 맘이 바껴 병원을 또 상담 예약하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몇번을 왔다갔다하는지.. 다음달 상담을 마지막으로 최종 결정을 할려고 해 ㄹㅋㅋ,ㅈㅅ,ㄱㅅ,ㅁㅌ,ㅅㅇ 아는 정보 있으면 부탁한다 예사들.. 걸러야 될 병원이나... 후기들 정보 있으면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