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수술해서 비염수술이랑 같이 콧대 세웠는데 처음에는 안 그랬던거 같은데요 점점 휘어요... 왜 그런걸까여...ㅜㅜ 제거 하는 수밖에 없을까요? 지금 너무 눈에 보여서 제거 하는 방향으로 마음이 많이 기 울긴 했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