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45분에 수술실 들어가서 3시 45분에 나왔어요. 전체 제거 했고 저녁이나 밤 쯤 후기 올릴게요! 솜 넣고 부목도 했지만 수술 도중에 깼을 때 처음 든 생각이 제거하길 잘했다는 생각이었네여! 모양은 잘 모르겠지만 후회는 절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