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비중격 연골이 무너져 내린 건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두 세겹을 만들 때 더 튀어나온 부분은 이쪽으로 넣은 건가요? 이 병원에서는 첫 수술후엔 후자처럼 말 했다가 이번에 가서 말 하니까 전자처럼 말 하는데 다른 성형외과에서도 보면 그냥 알 수 있는 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