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 비주가 딱딱한게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요ㅜㅜ 왜 딱딱해질 코끝을 크게 고려하지 않았는지 너무 후회돼요 베개에 얼굴 부비부비도 하고 싶고 인중 쭉 늘리고도 싶고 돼지코도 하고 싶고 부드러운 코가 너무 그리워요ㅜㅠㅠ 비중격 지지대, 귀연골로 무보형물 수술했고 이제 막 6개월 지났는데 다 빼면 예전처럼 말랑해질 수 있을까요? 돌아가고 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