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모양이 맘에안들어 꼈다뺏다 하길 반복하다가 결국 최후는 코끝만남기고 다 재거햇네요 후련해요 아직도 예쁜 코를 가진 언니들보면 부럽긴하지만 내복은 여기까지인가 보다 하고 참습니다 구축 안온것만해도 감사해요 지금은 덕분에 좀 촌스러운 이미지이긴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니 그래도 맘이 괜찮아 지네요 여러분도 역심 부리지 마시길 ㅠㅠ 코는 여러번할수록 망할확률이 높은거같아요.. 딱 2번까진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