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4년찬데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씻고 나왂는데 거울 보니까 연골이 너무 비치는 거예요 연골 모양대로 코끝 살도 튀어나온 것 같고 해서 확 무서운 기분이 들어서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하려니까 어떻게 또 찾고 발품 팔고 할까 하는 생각에 무섭네요 휴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