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거한지 한달하고 10일 더 지낫네요.. 사실 모양 불만족 때문에 제거를 결심한게 가장 큰 이유지만 숨쉬는것도 불편해서 제거하려던 이유 있습니다 물론 제거시에 숨쉬기는 편해질지 장담 못한다는 내용은 원장이 말해줘서 어느정도 예상 하고 제거한거였어요 제거하고 솜 빼고 부목떼고 한 이틀까지만 그 전보다 숨쉬는게 편해졌다고 느꼇는데 그 이상부터는 실리있을때마냥 숨쉬는게 여전히 불편하네요 시간이 답일까요 아님 이대로 일까요 숨좀 편하게 쉬고 싶어요 제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