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설쯤 첫수술 했다가(진짜 후회합니다) 20년 여름쯤 무게감압박이랑 이물감때문에 잠을 못자다 제거수술 받았는데 수술 마무리쯤 비중격 덧대주냐는 말에 수면마취 몽롱한 상태에서 네 했거든요ㅜ 이게 이물감으로 다가올진 몰랐어요..... 자가조직이라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2년이 되가는 지금 아직도 이물감에 시달려요.. 원래 한 병원으로 가는게 맞을것같은데 저 여기서 수술하고 자주 눈도 따끔하고 얼굴도 부분부분 콕콕찌르는 느낌을 일상에서 느끼고 살고있어요..그래서 기능적으로 잘 만져준건지 의심스럽고 이젠 이물감은 질릴때로 질렸고 기능적으로 문제없이 재건 하고싶어요오ㅜㅜㅜㅜ 새벽마다 내가 그때 그걸 왜했지 전으로 돌아갈수있으면 몇억이라도 주고싶다 이생각이에요ㅠㅠ 사람 한명 살린다 생각해주시고 재건 정말 잘하는곳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