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도에 첫수 하고 그 이후로 염증이 한번 있었지만 그냥 잘 살고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코 끝이 들리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수술한 병원 갔더니 구축이라고.. 실리콘 제거하자고 하시는데 그 병원에서는 다시는 수술하고 싶지 않아서 코재로 유명한 병원들 손품발품해서 상담받고 있습니다.. 지금 상담만 거의 12곳 갔는데.. 진짜 지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