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은 마음에 드시나요? 단지 심리적인 불안감이라면
조기제거 반대합니다. 저는 9일차에 조기제거 결정했고
이유는 모양자체가 어울리지않고 이상하게 변해버린모습으로 단하루도 못버티겠어서 간절한마음으로 병원알아보고 제거는 2주차에 했어요.
병원에서도 정말 정신적인스트레스가 극심하지않는이상
조기제거 추천안한다고 했구요 . 6개월뒤에 제거하는것이
더 안정적인것이 맞아요. 하지만 수술할때 재료를 무엇을 썼냐에 따라 조기제거가 괜찮을수도 있어요 저같은 경우는
메쉬를 써서 유착되기전에 당장 빼버리고싶었구요..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 빨리 빼면 아무래도 보형물과 유착이 안되있으니까 비교적 제거는 쉽겠죠 그리고 빨리 뺄수록 돌아갈확률도 높겠죠 그치만 문제는 코가 많이 힘들어한다는 겁니다. 어떤부작용이 올지알수없어요. 이런 리스크를 안고 가야하는거에요
딱히 모양상의 불만이 아니고 조작을 많이 한코가 아니라면 6개월정도 지켜보다가 결정하는게 나아요
제가 썼던 글 보세요ㅎㅎ 많은 분들이 댓글 남겨주셔서 조기제거도 말리고 위로도 해주셨어요ㅠㅠ 저두 2-4일차에 불안해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왜 사람들이 성형 잘못되면 자살까지 생각하는지 이해도 했었는데 오늘로 16일차 정도이고, 제거 생각은 사라졌어요(언젠가 얼굴에 한번 더 손대면 그때는 제거겠지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초반에는 좀 많이 불안했는데, 걱정해봤자 당장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구요 경과 좋아지면 다들 수술한 거 잊고 산다고 하던데 진짜 그럴 것 같아요 언젠가 염증이 올 수도 있지만 하루아침에 코가 뒤틀리고 썩을 일은 없으니 통증이 느껴진다면 저도 바로 빼야지 염두는 하고 살아가려구요ㅠㅠ
[@타로밀크티] 정말 잘하셨네요 ㅎㅎ 저도 제거게시판에 누누히 댓글 남겼지만 그 유혹을 못참고 조기제거 했다가 마음고생으로 폐인될 뻔.조기제거로 뒤틀린 코가 그나마 살아갈 정도로 모양이 돌아오기까지 반년의 시간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재수술해서 새 인생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