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삼대장중 한군데만 갔다 왔어요 제일 걱정했던 구축과 염증은 아니라서 굳이 급하게 제거 해야하는 건 아니라고 원장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왜 아직도 불안한걸까요 ㅠㅠ 심리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데도 더 가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