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이물감도 심하고 비주에 세워놓은 지지대 불안하고 여러가지로 머리아파서 제거 하고 싶다고 실장한테 연락하니까 일단 기다리라고만 앵무새처럼 반복합니다 진짜 어떻게 하죠? 뭐 법적으로 피해가려고 이렇게 말하는건가요? 제발 해답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