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하는거 화려하게 가자! 라는맘에 기증늑 썼는데 시간지나면서 딱딱한게 조금이라도 나아질 망정, 이물감까진
아닌데 딱딱함이 너무 심해서 제거 생각하고 있는데요.
지금 모양이 엄청 맘에안드는건 아닌데, 염증이 안난다는 전제하에
귀연골이나 비중격으로 코들리는거 방지정도로 살짝 지지대 깔아놓고, 늑연골 제거해버리고 싶은데
6개월 ~ 1년되면 유착이나 흡수가 어느정도 될려나요.. 금요일날 제거 전문병원에 한번 상담가볼려고 하는데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