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갔었는데 뭔가 꼭 늑연골을 쓰지않으면 안되는걱처럼 말하고 좀 강압적인 느낌? 좀 따뜻한 그런 분위기는 아니더라 뭔가 기계적인 프로세스같은.. 그 귀족수술을 꼭 같이해야 입체감이 살아난다고해서 이게 맞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