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지대로 기증늑 썼는데 제거 앞두고 있는 예사들이나 벌써 기증늑 제거한 예사들…. 기증늑 제거 괜찮을까?! 많이 어려워?! 그리고 기증늑 때문에 염증올 가능성 높아?! 기증늑 염증이 확실할려면 비주에 고름이나 붓거나 이래야하나?! 기증늑이 문제인 경후 어떤 변화가 있는지도 궁굼해ㅠㅜ 전체제거 알아보고 있는데 기증능 있어서 좀 고민이 많다ㅠ 기증늑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예사들이 좀 도와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