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개인의 체험담을 공익을 목적으로 사실 그대로 올린 경험담입니다.
15년전에 코 수술 후 잘 살아왔는데 올해초부터 한번씩 코속이 마르며 냄새가 나는 느낌이 들었고 코끝이 전보다 짧아진 모습처럼 보이기 시작.
괜찮겠지 하고 넘기려 했으나 임신 계획중이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유지하느니 차라리 임신 전 전부 없애는게 나을거 같다는생각이 들었음. 코끝에 찌릿한 통증과 열감이 느껴졌고 혹시 이게 말로만 듣던 구축인가 싶어 부랴부랴 네이버로 병원검색해봄..ㅠ(네이버가아니라 성예사나 찐 후기들을 봤어야 했는데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던 내자신....)
거주지가 서울과는 굉장히 먼곳이기도 하고 근무를 마음대로 뺄 수도 없는 상태이다 보니 최대한 당일 상담 후 수술가능한 병원으로 찾아봄. 나름 후기도 많고 전체제거 글이 여기저기 제일 많이 보였던곳이라 리뷰믿고 예약했음. 친절하고 사후관리 잘 해준다는 그 말들을 믿고..
2주뒤 방문했을때 ???하게 됨. 데스크 코디쌤들은 냉담 그자체였고 당일 수술까지 받기로 해서 인지 상담은 수술방법만 안내받고 수술전 후 주의사항 이후관리에 대해 아무것도 못들음. 결제할때 설명들었던 비용과 다르길래 여쭤보니 그건 이벤트 금액이였는데 이벤트참여 하신다는말이 없었기 때문에(엥?) 그 금액으론 진행이 안된다 함.
황당해서 그럼 이벤트 참여는 어떻게 하는거냐 물으니 같은날 다른옷을 여러벌 입고 다른날인것처럼 정면,우측,좌측,아래 사진을 찍어서 미리 보냈어야 했다고함.. 예약 후 2주라는 시간이 있었는데 난 이벤트 가격으로 안내를 받았으니 당연히 이벤트참여되는건줄 알았고 이벤트에 참여방법에 대해선 전혀 안내받은게 없었음.
실장이 '겨우 50만원 차이'이니 아까워 하지말라는 말함. 본인돈인줄. (중간에 이벤트 참여했던 사람이 사진을 규정에 맞지않게 찍은건지 이렇게 찍으시면 안되구여 글쓰실때 xxx문구는 꼭 들어가야되구여 하는 대화 들음.. 걍 이벤트 참여 안하길 잘한것 같기도..)
또한 전체제거 비용이 3xx라고 하다가 염증이 생긴것같다는 말만 듣고 4xx로 바로 변경됨. 아직 아무검사도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일주일뒤 세균검사결과보니 구축이나 염증코는 아니였다 설명들음, 뭐 안나오는 세균일수도있다고? 하지만 비용은 1xx만원 추가 된 그대로 받아감)
오전11시30분에 병원가서 2시쯤 수술받을거라 했는데 딜레이 된건지 5시 넘어서 수술들어갔고 그때까지도 왜 늦어지는건지 아무설명도 못 듣고 방치되어있었음.
수술 후 정신차려보니 밤 여덟시가 넘어서 다 퇴근했는지 아무도 없길래 주섬주섬 짐챙겨 나옴. 마무리하던 간호쌤 말곤 아무도 없어서 수술은 어떻게 된건지 아무것도 들은것도 없었고..( 의사 상담 때 비주쪽에 진피가 필요할거같다하여 자가진피원한다했고 알로덤은 싫다 했었음. 가슴밑, 옆구리, 속옷라인 매직같은걸로 체크해놓고 수술할때 봐서 필요한곳을 쓰겠다 했었는데 당일 체크한 부분들이 모두 그대로길래 그냥 추가가 안됐나 싶었음)
다음날 병원가보니 알로덤 추가됐다고 1xx 추가 결제 해달라함. 알로덤 쓰기 싫다고 했는데.. 지멋대로임. 그리고 일주일 뒤 코 실빼던 날 의사는 잘 됐네요 하고 코보고 나가버리고 어시하던쌤이 실 제거한다고함. 콧속은 녹는실이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했고 비염수술 같이 했으니 코세척하라는데 어떻게하는지 물으니 인터넷 찾아보라함.... ㅋ 이제 더 내원 일정이 없는지 확인했을때 2개월 뒤라고했고 ㅇㅋ후 기차타고 집감 코세척은 유튜브로 검색해서 어찌저찌 하는데 코 입구에 까만 털이보임???
사진찍어서 물어보니 실밥제거가 덜 됐다고 다시 오라고함. 집에서 서울까지 srt든 ktx든 왕복 최소 5시간임.. 실밥하나 때문에 다시 서울을 가야되는것도 막막하고 짜증났음. 근데 의사하는말이 원래 본인 병원은 1주에 겉 실제거, 2주차에 코속 실제거 루틴이다. 근데 너 멀리 사니까 생각해서 녹는실 해줬다. 그러니 다른사람들처럼 2주차에 제거하러 온다 생각하고 와라 라고함. 아니 애초에 콧속은 녹는실써서 2주뒤 실뺀다는말은 수술전에 들은적도 없고 수술 후 실하나 덜 빠졌으면 죄송합니다가 먼저 아닌가? 멀리 있어서 서울까지 가긴 힘들고 근처 병원에서 실뽑을테니 그에 대한 진료비는 보상해달라했더니 원래 실하나 쯤 놓칠 수 있다 소리만 반복하며 다른병원치료비는 줄 수없다함. 아 그리고 코 절개부위 흉져서 이건 없어지는건지 물어보니 내코가 원래 문제였다는 동문서답 예 잘들었고요. 광고는 의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진다 하더니 수술만 의사가 하고 나머진 나몰라라. 상담실에 상담 영상촬영,녹음 금지 법적 어쩌고 써붙어져 있을때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전에도 문제가 있긴 했었나봄? 코전체제거로 꽤 유명한 병원이던데 주변에서 누가 간다고하면 꼭 말리고 싶음..
난 모양도 맘에 안들어.. 코봉이.. 코주부같아.. 내가 자가진피 쓰면서 비주 코끝교정도 최대한 맞춰달랬는데 내 요청은 어디 안드로메다로 보낸듯... 도대체 알로덤을 어디다 쓴건지도 모르겠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들어 죽겠어. 비주 흉살도 계속 눈에 보여서 스트레스고 비염도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심하다고 호들갑떨어서 했더니 오히려 전보다 코막히고 후각상실되서 음식맛이 100% 안느껴져서 먹는재미도 사라졌어 .. 진짜 너무 우울해..
그쪽에서 원래 의사가 실 뽑는데 직원이 내 의견 안 묻고 실 뺀거, 심지어 덜 빠져서 문제 생긴 거 , 의사가 수술 전 수술 방법과 수술 후 말이 바뀐것들 다 통화녹음 해놓긴 했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오늘 실장이 전화와서 다른 병원가서 치료는 잘 받았냐 물어보더라 사람 놀리는건가 싶어서 연락하지 말라했어
거주지 근처 병원들 전화 다 돌리면서 사정하고 부탁했어.. 타병원 실 제거해준다는곳이 딱 한곳이라 근무 중간에 나갔다와서 제거했고.. 그 원장 나랑 통화할때 실제거 덜 된것 때문에 절대 문제될거 없다고 엄청 거만하게 말하더니 실제거 하자마자 사진에 보이는 찝혀있던 살이 펴지기 시작했어 !! 그나마 다행이지 흉은 생길거같긴 한데 그래도 꾸겨진 주름같은건 펴지고 있어서 희망을 가져보는중이야!!
아니 진심 무슨 원수대하는것도 이정도는 아니겠다ㅠ 가격은 가격대로 계속 추가하고 수술하니까 나몰라라 참나
아 너무 속상할 것 같아ㅠ 나도 첫수했을때 간호사가 실밥 하나 남겨뒀어서 나중에서야 발견하느라 뒤늦게 제거했었는데 진짜 화나더라 병원에 따지니까 녹는실이라고 변명만 해대고..ㅋㅋ 나도 코때문에 정신병걸려서 제거생각중인데 혹시 어느 병원에서 수술했는지 알 수 있을까? 요즘 브로커들도 너무 많아서 병원 거르기도 힘든것같아... 제발 마지막 수술이라 생각하고 끝내고싶은데ㅠ
하 나까지 스트레스받아ㅠ 나도 의사가 자꾸 변명해대고 오히려 나를 이상한취급해대니까 너무 화나더라 ㅊㅁ알지... 나도 첫수할때 성예사의 존재를 알았더라면 절대 여기서 수술하지 않았을텐데 예사도 너무 뒤늦게 봤구나..ㅠ ㅊㅁ이정도일줄은 몰랐는데 사후관리가 너무 엉망이라 당황스러울 지경이야; 돈은 돈대로 뜯어가고~ㅜ 그래도 제거하고서 모양은 괜찮아?? 사실 제거하고서 모양이 제일 괜찮아야되잖아ㅠ
하ㅜ 나도 코때문에 정신병걸려서 하루종일 울고있는데 예사 마음 너무 잘알것같아 그래도 일단 최대한 관리 잘하고ㅠ 비주 흉때문에 그런거면 흉터 제거 따로 할수도 있긴하더라고 한번 찾아봐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잖아ㅠㅜ 나도 최대한 안울려고 노력하고는 있어 최대한 거울안보려고 하기도 하고.. 예사도 맛있는거 많이먹고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예사랑 같이 차민가서 다 부셔버리고싶어ㅜㅅㅂ
헐 맞아 나는 비염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왔고 알러지127종검사에서도 반응 0나온사람인데!! 비염심하다고 수술하라고 해서 얼떨결에 했다? 이왕여는거~하면서 근데 수술 후 후각상실 너무 심해서 진짜 죽고싶어.. 콧물도 일상생활 지장있을정도로 계속흘러... 세척은 이게맞는건지 모르겠고.. 다시 시간되돌리면 수술안하고 그냥살거야 구축도 아니였다는데 왜 성급했던건지ㅠㅠ 그리고 실뽑으러 간날 느닷없이 자가진피부위 소독하자는겨.. 도대체 차트를 보는거야 안보는거야 안그래도 알로덤으로 해놔서 화나는데!!
내댓글 비밀글 안되있어서 삭제했어ㅠㅠ 실장이랑 민성기원장이랑 둘이 핸드폰 하나로 돌아가면서 통화했어 원장이 마지막엔 귀찮은지 앵무새처럼 네 도움드릴수없습니다 네 도움드릴수없습니다 직접와서 실 빼세요 네 도움드릴수없습니다 이러면서 반복해서 기계처럼 말하는데 소름돋더라 나 통화녹음했는데 글 정리하면서 듣다가 더 열받아죽는줄
맞아 약간 단발머리 그 아줌마ㅡㅡ
지금 모양도 맘에 안들어.. 코봉이.. 코주부같아.. 내가 자가진피 쓰면서 비주연장, 코끝교정도 최대한 맞춰달랬는데 내 요청은 어디 안드로메다로 보낸듯... 알로덤을 어디다 쓴건지도 모르겠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들어 죽겠어. 비주 흉살도 계속 눈에 보여서 스트레스고 비염도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심하다고 호들갑떨어서 했더니 오히려 전보다 코막히고 후각상실되서 음식맛이 100% 안느껴져서 먹는재미도 사라졌어 .. 나 진짜 너무 우울해..
내가 하관이 좀 짧거든? 근데 저 아줌마가 코 빼고 턱살 관리나 하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내가 좀 ??.. 하기도 했고, 내가 첫수했던 병원 욕을 너무 하면서 다른 길로 새길래 일단 ㅇㅇ하고 나왔거든
그러고 문자로 연락준다더니 돈이 안될 수술이었는지 연락도 없더라 ㅋㅋㅋ 그래서 패스했었어 ;
비염수술하고 후각에 문제가 생긴거야 ? 이런 부분은 병원에서 뭐래 ?
이비인후과는 가봣어 ㅠㅠ?
나두야.. 비염도 심하고 비중격 만곡증도 심하다하니 아 의사니까 의사말이 맞겠지 믿은 내가 바보지 나 이때까지 살면서 비염있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거든. 수술전으로 돌아가고싶어 흉살도 짜증나고 콧물나고 숨막히는것도 너무 답답해 .. 그리고 처음 상담할때 280이라해놓고 마지막결제까지 다 합치니까 660인거 있지? 장난하나ㅠㅠ
나 여기 의사랑 전화로 20분동안 싸웠어.. 의사가 나중엔 대답도 귀찮은지 한숨 뻑뻑 쉬고 기계가 응답하듯 네 도움드릴수없습니다 네 도움드릴수없습니다 네도움드릴수없습니다 앵무새처럼 저것만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병원와서 치료 받던지 하세요 저는 말씀드렸습니다하고 전화 끊어버림
나 재수한 강남역 성형외과랑 싸워서 환불받았거든
무조건 찾아가
가서 조목조목 다따지고 녹음기 켜는거 보여주고 얘기해, 실장얘기하자하면 필요없고 의사나오라고하고
왜 알로덤 맘대로썼냐 물고늘어져
나는 제거한병원도 그닥이라 지금 또 가야되는데...
어디서 한건지 알려줄수있니
내글보면 알지만 업계사람아니고 브로커아니야
나도 제거했는데 불만족이라 혹시 겹치나싶어서,
아니 진짜 미친거아니냐... 예사야 진짜 맘고생 심하겠다ㅠㅜ
50만원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말할거면 지들이 내주던가ㅋㅋㅋ 뭔 남의 돈으로 생색을ㅋㅋㅋㅋ 어이가없네
쓰지 말아달라는거 남의 코에 넣어놓고 추가금 ㅇㅈㄹ 하는것도 하... 진짜 속이 꽉 막히는것같애....
혹시 병원 정보 초성으로라도 알려줄수있을까??ㅠㅠㅜㅠㅠ
처음 실장이 전화상 상담하면서 이벤트가 280이다 라고 해서 가벼운마음으로 갔는데 이벤트 참여 안된다고 330부터라하지 갑자기 추가 추가 하더니 마지막 결제까지 다 합치니까 700넘는거 있지..? 끼워넣은 비염 실비 처리해도 순수 코 제거비용만 500이 넘더라 200대가 500대가 되는 마법.. ^^ 여긴 차민이야
ㅅㅂ.... 아진짜욕나와 아니 차민은 제거병원 얘기하면 무조건 한번씩은 언급되는 병원이잖아.. 진짜 미친거야 저런 실력과 저런 양심으로 어떻게 제거로 유명해진거지? 어플도 보면 바이럴 열심히 돌리는 것 같던데 다 죄 웂는 사람들 돈으로 만들어진 바이럴 인갑네ㅠㅜ 하 700ㅋㅋㅋㅋㅋㅋ 없는 비염까지 만들어가면서 700을 뜯어가고 싶을까? 진짜 양심이 뒤졌어 믿을 병원 하나 없다....
예사는 이제 어떻게 하기루했어..?ㅠㅜ 일단 다 회복될때까지 경과 보구 다른병원에서 치료 받는거야? 아진짜 내가 다 속상해
일단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구.. 내혼자 그 큰병원이랑 싸울힘도 없고.. 어제 의사랑 전화로 20분동안 싸웠는데 진빠지더라 내가 지방이니까 바로 못갈거 알고 엄청 코웃음치고 무시하면서 나중엔 대답도 귀찮은지 한숨 뻑뻑 쉬고 기계가 응답하듯 네 도움드릴수없습니다 네 도움드릴수없습니다 네도움드릴수없습니다 앵무새처럼 저것만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병원와서 치료 받던지 하세요 저는 말씀드렸습니다하고 전화 끊어버림 .. 일단 내가사는 지역 피부과에서 흉살은 레이저 치료받아보려구.. 후각상실된게 제일 힘든데 .. 음식맛이 100% 느껴지지 않아서 먹는 즐거움도 사라졌어..한달정도 지켜보다가 이빈후과 가볼려구.. 시간도 돈도 길바닥에 그냥 버려지는 기분이라 너무 우울하당
와 내예상이랑 똑같아....나도 상담 기다리는데 엄청 여러명이 후기 검사받더라고... 그때 싸하다고 느꼈는데 나도 상담할때 알로덤 사용 안하고 싶다고했는데 안전한 재료라고 설득하더라구. 실밥하나까지 다 원장님이 뽑는다고 그러더니;;; 예사 집이랑 거리도 뭔데 사후관리 저렇게 할거면서 수술동의서까지 원장님이 직접 받는다는 말은 왜하는걸까......
난 모양도 맘에 안들어.. 코봉이.. 코주부같아.. 내가 자가진피 쓰면서 비주 코끝교정도 최대한 맞춰달랬는데 내 요청은 어디 안드로메다로 보낸듯... 도대체 알로덤을 어디다 쓴건지도 모르겠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들어 죽겠어. 비주 흉살도 계속 눈에 보여서 스트레스고 비염도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심하다고 호들갑떨어서 했더니 오히려 전보다 코막히고 후각상실되서 음식맛이 100% 안느껴져서 먹는재미도 사라졌어 .. 진짜 너무 우울해..
헐 같은곳인데 이렇게 다르다고? 어이없다. 나를 완전히 호구로 봤구나... 나한테는 실을 왜 간호쌤이 뽑냐니깐 원래 실뽑는건 간호쌤이 하는거라고 본인이 했어도 놓쳤을꺼라고 하더라? 수술전에는 의사 본인이 제거 한다했었거든. 내가 이거 전화로 따지면서 녹음까지 해놨어. 그리고 알로덤도 난 싫다 했는데 왜 자가진피 안들어갔냐니깐 얼버무리더라고? 뭐 자가진피 들어갈만큼의 양은 필요하지 않았다고? 그럴거면 자가진피 쓸 곳에 디자인은 왜 그려놓은건지; 그리고 전체제거 할때 염증있을수도 있다면서 돈 추가시키고 내가 세균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길래 그럼 염증코가 아닌거네요? 하니깐 나오지 않는 세균이 있을수도 있는거래 그래서 추가된 백십만원은 공중분해되서 사라졌어
난 예사 말 들으니깐 더 화나는데? .. 왜 사람을 차별하지? 진짜 어이없다. 나 17일에도 병원 갔었어 원래 15일에 2시쯤 수술예정 이였고 16일에 솜 제거하고 다시 지방 내려가기로 되어있었어. 근데 병원측에서 말도 없이 수술 딜레이 시키고 밤 늦게 수술 끝나서 다음날 당연히 지혈이 안되니 17일에 다시 오라해서 부랴부랴 16일 srt취소하고 17일로 다시 잡는데 자리도 없어서 입석으로 내려가고 숙소도 급하게 다시 잡고 난리도 아니였거든. 지들 먹으라고 커피도 사다주고 했더니 진짜 호구로 봤나보다. 멀리 살아서 녹는실 썼으니깐 2개월뒤에 경과보러 오라하더니 참나..
차민이야. 나 여기 의사랑 전화로 20분동안 싸웠어.. 의사가 나중엔 대답도 귀찮은지 한숨 뻑뻑 쉬고 기계가 응답하듯 네 도움드릴수없습니다 네 도움드릴수없습니다 네도움드릴수없습니다 앵무새처럼 저것만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병원와서 치료 받던지 하세요 저는 말씀드렸습니다하고 전화 끊어버림
상담실에 상담 영상촬영,녹음 금지 법적 어쩌고 써붙어져 있을때부터 -> 이 멘트는 공장형 대형 병원에 다 써져있긴 하더라…. 난 제거겸 재건 알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15-20년 된 경력 가진 의사여도 이 분야 자체가 목숨 살리는 그런 수술도 아니라 그런지.. 간호사도 의사도 윤리의식이 좀 부족해보인다 해야하나.. 세속적이고 환자를 돈으로 보는 그런 느낌. 과한거 권유 안하고 양심있는 곳 찾기 어려운 거 같아. (나도 동의 없이 다른 재료 추가당함)
내가 멍청했어 그냥 리뷰만 보고 잘 해주겠지 잘 되겠지 안일하게 생각했었고 돈 추가 되는것 만큼 내코의 상태가 안좋은건줄 알았어. 가스라이팅당한 기분.. 지금 모양도 맘에 안들어.. 코봉이.. 코주부같아.. 내가 자가진피 쓰면서 비주 코끝교정도 최대한 맞춰달랬는데 내 요청은 어디 안드로메다로 보낸듯... 도대체 알로덤을 어디다 쓴건지도 모르겠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들어 죽겠어. 비주 흉살도 계속 눈에 보여서 스트레스고 비염도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심하다고 호들갑떨어서 했더니 오히려 전보다 코막히고 후각상실되서 음식맛이 100% 안느껴져서 먹는재미도 사라졌어 .. 진짜 너무 우울해..
맞아 내 시간과 비용이 길바닥에 버려지는건 그들관 상관없더라 애초에 안가도 됐었는데 가야되는 상황이 생긴거고 멀어서 가기 힘드니 근처병원으로 가겠다 했을때 그 의사가 뭐라고 한지알아? ㅇㅇ님이 멀리 거주하는거까진 저희가 신경쓸게 아니죠 라고 하더라 처음부터 문제안생기게 했어야지. 수술전엔 실밥 의사가 빼준다고 해놓고 수술후엔 간호쌤이 원래 빼주는거래 태세전환 오짐
차민 맞지?
유튜브에선 실력 개오진척 하더만
블랙이란 말도 있었어. 여기
환자들 마음까지 치유하니 이ㅈㄹ
나도 극한코라 여기 잠깐 생각했다가
다른예사가 말리더라고
예사야 나도 제거한다고 지방이라 서울까지가면서 돈 시간 엄청들어갔거든
진짜 성형외과랑 처음부터 담을 쌓고 살았어야 하는데 몇달사이에 완전 인생 꼬였다
마음을 치유하긴 .. 의사랑 전화로 20분동안 싸웠는데 어차피 지방이고 바로 서울 못가는거 아니까 더 당당하더라고.. 나중엔 대답도 귀찮은지 한숨 뻑뻑 쉬고 기계가 응답하듯 네 도움드릴수없습니다 네 도움드릴수없습니다 네도움드릴수없습니다 앵무새처럼 저것만 반복하다가 마지막에 병원와서 치료 받던지 하세요 저는 말씀드렸습니다하고 전화 끊어버림... 나 성예사에서 차민검색도 해봤었는데 그땐 댓글을 볼 수가 없어서 이런곳인지는 몰랐어 .. 제대로 안알아본 날 탓해야지ㅠㅠ
저도 수술 13년차, 2~3년 전부터 제거 알아보고 있어요. 상담도 두어군데 다녀왔고, 다녀온 곳 중 한 군데가 예사가 다녀온 병원 같아서 병원 정보 좀 알고 싶어요ㅠㅠ 촬영녹음 불가, 알로덤 사용이랑 추후 실밥 관리해준다는 말이 같네요.
물론 모든 병원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유독 성형외과가 성형 전, 후 태도가 다르다는 말이 많아서 수술을 염두한 사람들은 여러모로 참 힘든 것 같아요. 예사도 고민 정말 많이 하고 어렵게 한 수술일 텐데, 상한 마음 잘 추스렸으면 해요! 코 수술은 완전히 모양 안착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니까 좋은 결과 있기를 진심으로 바랄게요!
수술전에도 약간 쎄함을 느꼈지만 멀리 지방에서 맘먹고 올라오다 보니 잘될거라 믿었습니다.. 의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케어해준다더니 수술 끝나고나니 이런건 원래 간호쌤이 하는거래요. 어쩜 이렇게 몰염치하고 안면몰수한지 .. 동의없는 재료사용도 뻔뻔한 응대로 인해 따질 기운도 없네요...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이 약이겠죠.. 흉터연고 꾸준히 바르며 지켜보다가 6개월 뒤쯤 또 글올릴게요 !
진짜 점막 마르고 ㅜㅜ 코 건조하고 막히는 코 쪽에서 냄새도 나서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가서 조영제 ct도 찍고 거기서 만곡증이랑 막히는코쪽에 물혹 조금있는데 수술까지는 안해도된다 하셔서 너무 심하면 다시 오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혹시나 코성형 부작용이 아닌가 싶어서 ㅜㅜ 제거 할려고 생각중이였는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뭔지 너무 잘 알죠ㅜㅜ 집에서 멸균생리식염수가지고 코세척 추천드려요 그것만 잘해도 수술까지 안가도 되더라구요.. 저도 미리알았다면 제거수술안했을거에요.. 구축인줄알고 지레겁부터 먹어서.. 휴.. 그래도 꾸준히 이비인후과에 경과 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
내말이 ㅋㅋㅋㅋㅋㅋ 진짜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것도 아니고 더 이상 그쪽이랑 할 말 없다고 전화하지 말라고 했엉 어제 통화하면서 제대로 마무리 없이 전화 끊어서 그런가? 진짜 하다못해 근처 병원에서 실 뽑을 수 있는 곳이라도 알아봐 달라 하고 진료의뢰서도 지들이 먼저 발급해준다 해놓고 의사는 말바꾼거 내가 지적하니깐 빈정상해서 그게 왜 필요한데요? 이러고 있고 아무것도 안해줘서 내가 이 근방 성형외과들 전부 전화 돌렸단 말이야 ; 타병원 수술건은 실 안뽑아준다 해서ㅠ 그 실장은 죄송하다는 말 조차도 네~죄송하고요~ ㅇㅈㄹ 해놓고 왜 전화한거야 ;
네 ㅜㅜ 흉살인지 연골인지 뭐가 튀어 나왔어요 ㅜㅜ 수술한지 얼마 안되신거죠? 에고 빨리 회복 하시길 바래요.
저도 수술하고 깼을때 뭔가 버려진 느낌? 그런 느낌은 들었는데 실밥 뽑을때 저도 간호사?가 뽑아줬는데 그때는 또 상냥한 느낌... ㅜㅜ 병원 가봤는데 이상 없다고 그냥 살라는데 그냥 살아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여기 ㅊㅁ이야 .. ! 나 비중격만곡증? 그거 같이했는데도 불구하고 한쪽으로 코가 휘었고 콧구멍짝짝이에 비주흉살생겨서 흉터연고 오늘부터 시작했어..지금 2주넘었는데 후각상실여전하고 계속 콧물흘러서 일상생활불가야 부어서 그럴수도 있다해서 다음주중 이비인후과 가보려고.. 일단 후각훈련키트 주문해놨어.. 나도 그렇게 오래 고민했어야 했는데 너무 성급했어..
전화하지 말라하니까 죄송하대 그게 다야 ! 처음부터 잘못 인정했으면 나도 이렇게까지 화 안났을텐데 사이다 후기같은건 현실에 없어서 아쉽네.. 2개월뒤에 경과보러 가야되나...?? 여기서 수술하고 2년뒤 문제생긴 예사랑 이야기해봤는데 나몰라라는 똑같던걸? 나 수술한지 2주인데도 나몰라라인데 2년이면 당연히 나몰라라겠고 2개월뒤에 경과보러가도 나몰라라 할 거같아서.. 일단 지켜보고 이빈후과 피부과 성형외과 돌아봐야될거같아 거긴 이미 신뢰도 없고 딱히 뭘 해줄거같지도 않아서
전체제거로 유명한곳이긴한데 3대장 ? 거긴 아니고 요즘 갑자기 뜬곳인거 같아.. 후기가 많아서 그거보고 낚였는데 알고보니 병원이벤트후기로 문구까지 다 지정해주고 검사까지 하는곳이더라 내코나 검사좀 해주지. 생각하는곳 후보 있으면 말해줘 추려줄게. 병원명 밝히고싶은데 문제 될수도 있다고 해서..
혹시 지금은 어때 예사야? 코 개망하고 조기제거 재수술 전체제거 전부 염두에 두고 알아보고 있는데ㅜㅜ 진짜 너무 힘들다
힘들고 속상한 와중에 미안하지만 혹시 정보 공유 가능할까? 왜인지 ㅊㅁ…일 거 같긴 한데ㅜㅜ 녹음금지나 의사 실장 태도 보면 말이야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물어보고 싶어
와 예사 게시글 중 재수병원리스트 너무 꿀같은 정보다 !! 내가 수술한병원은 ㅊㅁ이 맞아 !! 실장태도도 열받지만 난 의사 말바꾸는것 때문에 더 불쾌했어가지구.. 진짜 앞뒤다른병원은 거르는게 맞는거같아...지금은 다른병원에서 실밥제거 했고 실에 당겨져서 접힌살은 조금씩 펴지고 있는거같아 흉터는 생길거같구....병원측은 여전히 뻔뻔하고 당당해
병원들이 다들 미쳤나 왜저러는거야 그럴거몀 왜 끝까지 의사가 케어 잘한다는 식으로 광고하는지 너무 화났겠다 비용 추가된 과정도 빡치고 예사 넘 수고많았어~ 아무 탈 없이 잘 아물길 바래
나도 요즘 제거 병원 알아보러 다니는 중인데 상담때부터 의사들 짜증 가득에 그런거 질문 하루종일 듣는다고 지랄하더라고 그덕에 물어보고 싶은 거 하나도 못들었어 아예 말이 안통해... 혹시 내가 갔다온 데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 알려줄 수 있을까?
내가 갔던곳은 ㅊㅁ이야...나도 벽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느낌이더라 말도 안통하고 지방이라 바로 못갈거아니까 약올리듯이 그니까~병원 오면 치료해드린다~안해드린다했냐 오시면 해드린다니까요 이렇게만 말하고..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를 안하더라 실 덜 뺐는데 잘못된거 아니라고 우기기나하고 내가 발견 못했으면2달동안 계속 찝혀 있었겠지..
와 진짜 마지막 문단 보니까 소름돋아. 그러네 예사가 실밥 안 물어봤으면 걔넨 신경도 안썼을거 아냐 미친 ㅅㄲ네
대응하는게 무슨 '넌 멀리 사니까 어차피 못 올거 아냐' 이런 느낌인데 개빡친다.. 나 같으면 멀리서까지 와 줬구나 이랬을거 같은데 돈 잘벌어서 보이는게 없나 참나.
내 댓글은 강남역 ㄷㄹ 얘기였는데 예사는 ㅊㅁ이었구나... ㄷㄹ도 말 개 안통하고 원하는대로 해주지도 않을 것 같아서 다신 안가려고..
하 예사 비주 흉 잘 아물었으면 좋겠어 실은 잘 빼놨으니 이제 문제 없을거야 흉 연고 잘 바르고 지금은 회복기간이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ㅜㅜ 나는 14년 됐는데 아직도 비주에 흉이 안 업ㅎ어져 ㅎㅎ...
예사야 혹시 상담 받은 곳 중에 국원석, 시우, 압구정아이비 정석 정원은 안 가봤어? 난 이제 예약 다 잡아놓고 아직 상담은 못 받아봤어.
혹시 시간 되면 짧게라도 좋으니 저 중에 가봤던곳 알려주면 고마울 것 같아.... 나도 당장 빼야하는데 병원 추리는 거 부터 쉽지가 않아서 ㅜㅜ
내가 직접 상담받은건 아니라서 참고만 해줘 다른 예사들 의견 종합해보면 국원석은 미리 내가 뭘 질문할지 적어서 가지 않으면 혼난다?는 느낌이랬고 시우는 반응이 반반 이였던거 같아 압구정아이비는 후기가 많이 없어 걱정이였는데 생각보단 괜찮다라는 평이였어 셋 다 후기가 나쁘지 않았던곳들인거 같아. 나는 이미 ㅊㅁ에서 망하고 나서 성예사를 뒤지기 시작한거라 .. 바보같이 이미 늦었는데 ㅠㅠ
그렇구나 안 가본 곳도 의견 공유해줘서 고마워 진짜 ㅜㅜ 나도 그 마음 너무 잘알아 나도 저번주에 갑자기 상예사 알게되서 급하게 알아보는 중이야... 근데 여기가 좋긴 한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정보랑 광고가 너무 많아서 거르기 힘들고 병원 알아보는 자체가 진 빠져서 제거 수술 관둘까 생각한 것도 한두번이 아니야..
하지만 예사는 지금 수술 마쳤고 과정이 짜증나긴 하지만 제거 수술은 잘 됐을테니까 이제 회복에만 힘써! 나는 제거 한거 자체도 부럽다ㅠㅠ 글로, 댓글로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아니 나 비중격만곡증? 그것도 같이 했는데 휘어짐 그대로고... 콧구멍 짝짝이도 그대로야..모태코보다 더 넓적? 통통?.. 아직 붓기 다 안빠져서 그럴 수도있긴한데 ㅠ 코 짧아진거 신경쓰여서 그거 교정도 말했는데 코끝 보형물 제거하니까 뭉퉁해서 더 짧아보여.. 비주쪽만 알로덤 조금썼대 그냥 지금 코주부됐어 ..
헐 미쳤나봐...ㅠ 성예사 프리미엄 리뷰에 ㅊㅁ은 수술전과 후가 완전 태도 다르다는 글 보긴 봤었는데 ㅜㅜ 점점 불어나는 비용도 열받는데 알로덤 맘대로 쓰는거 진짜 너무 화난다.... 남의 얼굴을 저렇게 성의없이 하다니 수술앞둔 입장에서 화가 치밀어 오르네... 난 거기 상담만 5개월 걸린대서 상담 취소했거든 ㅠ
맞아 .. 다음주에 이비인후과 가보려구 .. 콧속에 콧물은 계속 있는데 안쪽은 말라있는것처럼 따갑고 막힌것처럼 답답한느낌이야.. 플래시 켜서 안쪽보면 빨갛게 혹 같은거 있는데 점막이 부은건지 뭔지 모르겠고.. 후각상실이 제일 커.. 진짜 입맛이 너무 떨어져서 먹는 재미를 잃어버렸어ㅠㅠㅠㅠ 예사도 수술 전 후 의사 태도 때문에 맘고생 심했겠다.. 왜인지 ㅍㄹㅁ 같긴한데.. 진짜 다들 너무한거같다 돈 받기 전이랑 후랑 이렇게까지 달라지다니... 인류애 바사삭..나도 끝까지 잘못없다면서 발 빼길래 .. 실망 엄청했거든 화도나고..
맞아여 .. 코 전체제거 하고 3주 넘었는데 아직도 후각 안 돌아왔고.. 콧물은 계속 있는데 뭔가 엄청 메마른 것처럼 따갑고 코 안쪽 끝 쪽에 빨갛게 덩어리가 있는데 피인지 점막이 부은건지 모르겠고.. 한번씩 코피 나는데 병원 갈 수 있는 시간이 안되서 다음주에 다른 이비인후과 가보기로 했어여.. 모양도 왼쪽은 손으로 만지면 콧대중간부터 콧날개쪽까지 뭔가 튀어나와있고... 진짜 이래서 정병온다 하나봐여..
참고로 이제 3주 넘었는데 아직도 후각 안 돌아왔고.. 한번씩 코피 나는데 병원 갈 수 있는 시간이 안되서 다음주에 다른 이비인후과 가보기로 했어 모양도 맘에 안들고 미치겠어 진짜로 심지어 왼쪽은 손으로 만지면 콧대중간부터 콧날개쪽까지 뭔가 튀어나와있는데 이게 뭔지도 모르겠고.... 진짜 이래서 정병온다 하나봐
여기 3대장은 아니고 언급되는 병원들 중.. ㅊ..들어가는... 나 지금도 후각 안 돌아왔고.. 왼쪽 겉이랑 안쪽 연골 튀어나와있고.. 오른쪽은 콧속에 빨간덩어리가 잇어... 다음주에 이빈후과 가기러 했는데.. 제발 다시 코 여는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거 같아..
혹시 ㅊㅁ 맞아...? 다른 글에서도 비추하는 댓글 봤는데ㅠㅠ 개원한지 얼마 안된거 치고 제거 전문으로 이름 많이 보인다고... 아이고 무슨일이래ㅠㅠ 이러나 저러나 수술이라도 잘 됐으면 몰라 후각도 안돌아오다니ㅠㅠㅠㅠ 아직 점막이 붓거나 자극 많이 받아서 그럴수도 있으니까 쉽진 않겠지만 최대한 맘 편히 먹고 이비인후과 다녀오고 치료 받아보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