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성형뉴스] “1억 3천만원 들었어요”...평범하고 자신감 갖고 싶어 성형한다는 ‘日유튜버’

와우
Date 25.02.11 18:20:58 View 16

‘성형’을 주제로 79만 구독자를 보유한 일본 인플루언서 토도로키가 성형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잘한 것 같다”고 자평했다. 지난 9일 토도로키는 자신의 SNS에 성형 전·후 모습을 올리며 “성형 총비용으로만 1350만엔(한화 약 1억2900만원) 지불했다”라고 덧붙였다. 토도로키는 과거 일본 매체 오리콘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성형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든 것은 중학교 때였다”며 “당시 내성적인 성격과 괴팍한 취미 탓인지 주위 사람들로부터 ‘못생겼다’고 놀림을 받는 일이 많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중학교 때 수학여행에서 ‘못생겼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면서“충격을 받았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성형수술의 동기에 대해서는 “귀엽게 보이고 싶은 것이 아니라 보통이 되고 싶고 자신감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토도로키는 “성형수술은 자기 인식을 위한 치료제”라며 “내면의 자신을 바꿀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토도로키는 “성형 후에도 ‘어차피 성형’ ‘속임수다’ 같은 비판을 들었다”라며 “다음에는 평범한 얼굴로 태어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성형 수술에 실패한 경험도 있고 아직 불완전하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진실되게 성형수술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자세로 자신의 외모 변화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하며 토도로키는 많은 이들로부터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토도로키는 일본의 성형 문화가 한국처럼 ‘캐주얼 성형수술’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Cmts 0
AD
시우성형외과의원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4.0
Evaluation565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콧볼축소
코끝성형
쌍커풀
5.0
우선 상담 예약하기가 힘든 병원이더라구 난 운좋게 자리가 나서 빠르게 상담 했지만, 그날 못했다면 8월인가 까지 기다려야 된다시더라고. 병원 시설은 깨끗하고 신식 느낌이 났고 상담실장님 상담은 그리 길지 않아 바로 원장님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어 원장님이 어떤게 고민인지 말해보라고 하셨고 그거에 맞춰서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CT 보면서 이런 부분은 힘들다, 어려운 수술이다, 이정도 까진 개선이 될 수 있다 등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 얼굴 보면서 하나하나 집어주는 세심한 느낌이 좋았어 그리고 원장님이 수술한 사진들 보여주신데 자부심이 느껴지시더라구 나는 무보형물 수술을 원했던지라, 결과물이 만족스러울 수 있겠다 싶어서 상담 자체가 만족스러웠어 대신에 코끝 재료는 자가늑 추천해주셨고 무보형물은 어렵지만 본인은 잘 할 수 있다는 느낌으로 계속 말씀 줘서 좋았어 다만 첫 재수술인데 너무 비싸서.. 고민이 되는 것 같아 조금 더 가격이 괜찮았더라면 여기서 했을 것 같아
All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