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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나만의 뷰티템으로 매끈한 피부 가꾸다

홈케어
Date 24.10.15 18:22:41 View 6

2024 뷰티 산업의 핵심 트렌드로 '6S'가 주목받아 왔는데, 여기에는 홈 뷰티 디바이스(Self Care)가 포함돼 있다.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2022년 140억달러였지만 연평균 26.1%씩 성장해 2030년 898억달러(약 119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역시 비슷한 추세를 보여왔다. 2013년 800억원에서 2022년 1조6000억원으로 무려 20배 성장했다. 태동기를 지나 성장기에 접어들면서 몸집도 한층 육중해졌다는 평가다. 이는 항노화 수요가 늘고 최소 침습, 비침습 시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홈 뷰티 디바이스를 활용해 '자신만의 미용 루틴'을 유지하려는 소비층이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 같은 밝은 전망은 제약사를 비롯해 화장품·의료기기 기업들에 시장 진출의 강력한 유인책이 되고 있다.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선두주자는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로, 시장의 30%를 웃도는 점유율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로만 글로벌 누적 판매량 250만대를 넘어섰다. 여기에 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도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브라이트닝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 등 세 가지 멀티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마데카 프라임', 2-in-1 기능의 '마데카 프라임 팅글 샷·탱글 샷', 특허 트랜듀서를 통한 미세집중초음파 기술이 접목된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등이 등장하면서 홈케어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스페셜 집중 탄력 관리를 위한 '집중초음파(HIFU) 모드'와 데일리 피부 관리를 위한 '흡수 모드'를 제공한다. 집중초음파 모드는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속 4.5㎜ 깊이까지 도달하고, 트랜듀서로 미세집중초음파를 구현해 피부 속 정확한 위치에 정밀하고 촘촘하게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준다. 흡수 모드는 피부에 미세한 통로를 형성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데카 프라임 리추얼 화이트 펄'도 조만간 등장한다. 동국제약 피부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3중 고주파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 등 세 가지 모드에 괄사 테크닉을 접목한 프리미엄 3중 고주파 뷰티 디바이스다.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라인 중 최초로 얼굴부터 보디까지 올라운드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부스팅 앰플'은 마데카 프라임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글루타치온 토닝 부스팅 앰플'은 피부 기미·주근깨·잡티를 케어해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고, '히알루론산 톡스 부스팅 앰플'은 10종의 히알루론산 콤플렉스를 담아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준다. '피디알엔(PDRN) 퍼밍 부스팅 앰플'은 피부에 탄력을 더해 리프팅과 안티에이징 케어를 제공한다. '콜라겐 타이트닝 부스팅 앰플'은 탄력 부스팅 성분을 함유해 부위별 꺼진 피부 리프팅을 개선해주며, '아하(AHA) 아쿠아 필링 부스팅 앰플'은 각질과 모공으로 푸석하고 칙칙해진 피부를 매끈한 피부결과 맑은 피부톤으로 가꿔준다.

출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7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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