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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남들과 비슷하게 먹고 살은 ‘덜 찌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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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1.16 08:24:34 View 112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살이 덜 찌도록 할 수는 없을까?

수시로 물마시고 시간 제한해 먹어야
▶수시로 물 마시기=
물을 하루 6~8컵 정도 마시는 것은 허기를 달래주고 폭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식사 30분 전에 약 500mL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공복감을 느끼는 정도가 덜해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식사 중 물 섭취는 오히려 소화 기능에 부담을 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녹차나 옥수수수염차에는 카페인이나 이뇨 작용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가장 좋다.

▶과일로 배 채우지 않기=밥 대신 과일로 배를 채우는 사람도 있는데 과일도 칼로리가 만만찮게 높다. 당질도 다량 함유돼 있어 과도하게 먹으면 잉여 당질이 지방으로 저장된다. 과일은 하루에 50~100칼로리, 바나나 1개 정도가 적당하다. 토마토와 같이 상대적으로 당분이 적은 과일을 먹어야 한다.

▶시간 제한해 먹기=먹는 시간을 제한하는 것도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시간을 제한하면 먹을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저녁 늦게 먹는 것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밤에는 신진대사 효율이 떨어지고, 혈당 조절도 잘 안 돼 대사질환 발병 위험이 커진다. 미국 솔크연구소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10시간 안에 모든 식사를 다 마친 그룹은 24시간 동안 알아서 먹은 그룹보다 비만이 적고 운동 기능도 좋았다.

기초대사량 높여야
평소 기초대사량을 높여 놓는 것도 살을 덜 찌게 하는 방법이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우리 몸은 가만히 쉬는 동안에도 호흡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사용되는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그만큼 소모되는 에너지가 커진다. 음식을 먹어도 소모하는 열량이 많아져 살이 덜 찌고, 짧은 시간만 운동해도 효율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선 근육량을 늘려야 한다. 근육이 많으면 몸을 움직이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근육량이 많은 허벅지를 단련하는 게 효과적이다. 런지 동작을 수시로 하면 좋다. 기존에 있던 근육이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려면 육류나 생선 등에 있는 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한다. 또한 하루 7~8시간의 충분한 잠을 자는 것도 중요하다.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져야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57391?sid=103

Cmts 2
눈누난나링
물 은근히 자주마시기 힘든데 노력해야겠다
23-01-16 19:10
Dndkfm
물 많이마셔야겠네
23-02-08 00:01
AD
Ahn Plastic Surgery Clinic
hospital info
3.7
Evaluation366
코성형
코제거(재수술)
콧볼축소
코끝성형
5.0
다른 병원에서 코 첫수 이후 부작용은 없었지만 내가 원하는 코 모양이 아니라서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재수술을 진행하자 생각하고 여러 병원들을 다녔어요! 성예사나 인터넷에 유명한 병원들도 가봤고 후기들도 많이 찾아보고 상담들 가봤지만 수술은 여기서 진행했습니다ㅎㅎ 사후관리 원장님이 직접 해주시는것, 경력이 오래되신것, 재수경험이 많으신것이 병원을 고르는데 한몫했습니다. 지금 수술받고 제가 원하는 코 모양으로 화려하게 잘 나와서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붓기도 다른분들에 비하여 빨리 빠졌고 첫수하고 불만족스러웠던 뭉툭한 느낌이 없어져서 행복합니다 ㅠ 이제 코는 재재수 없이 마무리 된거 같고.. 안성봉원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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