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담만 6군데 다녀오고 내일도 또 가야하는데 발품 팔면 확실히 하고싶은 병원이 생긴다는데 나는 오히려 더 헤깔리고 병원마다 추천하는 재료도 술기도 다르고.... 머리가 너무 아프다. 다들 어떤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려나? 나는 일년전에도 상담다니다가 포기했는데 이번에는 꼭 하고싶은데 병원을 못 정하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