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은 ㅂㅁㅎ원장님께 자세히 상담받고 확신이 들었었는데 그때 개인적인 상황으로 못 받았던게 너무 후회돼..
지금은 안계셔서 받고싶어도 받지를 못하고 그 선생님 혹시 돌아오실까 몇년째 기다리는중인데 안오시네ㅠㅠㅠ
그선생님 제자거나 그선생님만한 분을 꼭 찾고싶은데 ㅠㅠㅠ
과도한 권유 안하시고 자연스럽고 안전한 것 추구하시는 분 같아서..!!
431도 나 아는 오빠 대학병원 레지던트일때 거기 강의하러 오신 유명하신 분이라고 해서 갔는데
실력있어보이셨고 근데 나는 왠지 여기보다 101이 더 끌렸어..
결론은 101 ㅂㅁㅎ 선생님 오시거나 그런 분 찾고싶네ㅠㅠㅠㅠㅠ!!!!!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