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는 높은편도 낮은편도 아니라서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었구요. 코 끝이 좀 죽었고 콧볼이 넓어서 불만이었습니다.. 4일전에 가서 상담받고 오늘 수술하고 왔는데요.. 전 콧볼 좁히고 코 끝을 꼬매서 모아주는 수술 했어요ㅋㅋ 마취할 때 죽는줄 알았고 지금은 코에 테이프 덕지덕지 붙이고 있는데 붓기는 거의 없네요. 옆모습 보면 마니 높아졌고 ㅋㅋ 150에 했는데 기대됩니다 어떤모습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