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까지 내려서 인중쪽이 뻐근하네요 웃을때 어색해서 비주를 너무 내렸나 싶기도 하고요 가능하면 욕심부리지 않는게 역시 중요한듯 하네요 저는 워낙 코가 없었던지라 7mm정도 올렸는데 안한거보단 낫지만 한 후도 100% 만족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