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적부터 콧대가 없어서 너무 컴플렉스가 심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서 명동에 있는 성형외과 여자 원장님께 콧대 세우는 수술을 받았어요 지금도 성업중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선생님이 동경대 의대 나오셨다고 하시더군요 많이 티 나는걸 원하지 않아서 다서 낮게 수술 했는데 지금도 부작용없이 잘 살고 있어요 이제 주름을 걱정하는 나이가 되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