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6개월 단위로 3~4번정도 맞았습니다. 히알루로산 필러로... 눈밑 꺼짐과 광대쪽 꺼짐이 있어서 처음에 앞광대 위주로 2cc맞았으나 6개월 단위로 계속 1cc추가해서 맞다보니.. 눈밑과 광대 경계가 생기고 그로인해 색깔도 달라보여... 엄청 스트레스 받다가.... 최근에 다 녹였네요... 녹이고 나니 기분탓인지 몰라도 더 꺼진 느낌...(평상시보다) 눈밑쪽은 필러는 울퉁불퉁할 우려가 있고 모양제대로 넣기 참 힘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