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확실히 턱쪽 자작근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실 남자라서 발품팔고 이런게 창피했어요 처음에는 그래서 그냥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바로 가서 시술을 받았는데 지금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수술?시술?을 받고 자고 일어나니 얼굴이 지끈 지끈 거렸습니다. 첫날은 좀 아프면서 약간의 백원짜리만한 멍이 양쪽에 들었고 입이 잘 안벌려졌습니다. 2틀째에는 얼굴이 많이 붓고 짱구 처럼 커졌고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는 많이 줄었습니다. 멍은좀 오래갔어요 잘안보이기는 해요 ㅠㅠ 지금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제가봐도 내 턱이 사라졌다고 느낄정도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