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질렀습니다ㅋ 부산서면에서~
걱정마니 했었는데~너무 간단하게 끝나더군요^^;
뭐 마취주사도 하나두 안아프구 20분만에 기냥
끝나던데요 처음 딴 병원 갔었는데 안검하수는
아무나 한테 하면 망친다더라구요 그병원쌤께서
그리고 제대로 그수술하는 사람 5%정도 밖에 안된다구
그래서 오늘 수술한곳 추천해주드라구요.가니깐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구 가격도 안검+절개 같이한건데 절개값도
안되게 정말싸게 했습니다.그렇다고 절대 허접한곳은 아니구
좀 알아봤는데 꽤 유명한 분이시더라구요^^특히 안검하수전문..
가니깐 인테리어 완전 럭셔리 입니다 서면 몇군데 가봤지만 최고!
수술도 위에서 말했듯이 하나도 안아픕니다 간호사가 마취할때 좀
따끔할거라던데 전혀 안아프구요.차라리 지방 태울땐가?그때만 약간
좀ㅋ해보니깐 쌍꺼플 아무꺼도 아닙니다 아플까봐 망설이시는 분들
전혀 걱정안하셔도 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