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드디어 실밥을 풀러 가네요.. 2일째 입으로만 숨을 쉬고 상체룰 올려 잔다고 여전히 고생을 하고 있네요 하지만 더 업그레이될 나 자신을 믿고 참아야 겠죠??? 눈과 코 함께 했는데 정말 지금 현재로썬 외출도 못하고 답답하네요.ㅠㅠ 아 빨리 시간아 지나가라.. 지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