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 흐려서 고민이었는데 여자들하는 퍼머넌트 했습니다...누나하는거 쫒아가서 했는데 감쪽같습니다...약간 x팔리기도 했는데 요즘은 남자들도 많이 한다는 원장님말에 위안됬습니다 이젠 저의 피부만 남았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