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사각턱 고민을 한 4년은 한거같음. 나이가 이제 30대들어가는데 결혼 아직안했는데 늘 사각턱땜에 소개팅나가도 자신감이 안나오드라.. 사는데 불편함이야 없다만 내 스트레스에 내 만족으로 그냥 하고자 마음 먹엇다. 일단 견적이 너무 비싸지 않은선으로 이벤트랑 보고 있는데 사각턱이 측면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하니.. 좀 다듬어본다.. 병원은 ㅇㅇㄷ ㅂㅌ ㄴㅌ 가볼꺼야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