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민이 넘 되어서 엊그제 안한다고 실장한테 카톡보냈다가 예약금 환뷸은 담주중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이제 취소했겠다하는마음속에서 먼가 아쉽고 코 미련이 좀있어서 다시한다고 했거든 어제.. 근데 오늘 쉬는날이라 커뮤랑 이것저것 알아보가다 내 결론은 그냥 내코로 살아야겠다 진짜 안해야겠다 맘먹었는데 실장한테 또 취소하자고 말하기 넘 미안하네.. 위약금 내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