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하셨던 분들 대부분 중량감 있는 헬스 웨이트나 운동 몸쓰는 일을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저는 어제 오후에 절개 눈매교정했는데 생각한거보다 붓기가 거의 없고 멍든것도 없고 붓기라 해봤자 실밥으로 꼬맨 부분만 땡기는 느낌있고, 하루 지나서 오늘되니까 좀 더 빠진느낌은 드는데.... 술마시고 어디 밤에 놀러가고 운동하고 그런건 언제부터 하셨나요>? 병원에서는 한달 이후 부터 라고 안내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