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여기서 수술했다가 망했는데.. 두달정도 전에 개인사정으로 폐업하셨다는데 궁굼하네요.. 수술 망하고 또 다른 스트레스 안고 살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병원이 폐원했다니까 뭔가 더 허무하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