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할만한데? 라는 표현이 맞겟다
내가 ㅇㅇ디 에서 기능코 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너무 장단점 많은 후기들을 봐서 쫄린게 있었는데 하고 나니까 인간적으로 머 와~~ 전과 후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따니 미쳤다!!!! 이정도까진 아닌데 확실히 편해진?? 도움되는건 느껴짐~ 딱 지금 이제 날씨 선선해지면 나 콧물 질질 흘리고 지하철 타고 그랫는데 어? 생각해보니 그런게 좀 없어졋네?? 라는 체감이 든다고해야되나?? 근데 직선코 모양까지 잡히니까 이래서 기능코 하나봄 싶다 ㄱㅊㄱㅊ해~
실비 타면서 해볼만하다는 생각듦~ 날 선선해졌길래 생각나서 적어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