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무 인위적인건 좀 그렇던데 부담스러운 정도만 아니면 괜찮더라 ㅋㅋ 뭔가 막 무조건 예쁘지 않더라도 본인이 꾸밀줄 알면 매력있게 느껴지는 듯 예전엔 거부감이 컸는데 나도 수술 알아보는 마당에.. 결과만 좋으면 됐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