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다가 진짜 죽을수도 있는거군... 단트롤렌 있는지 체크해봐야한단거보고 그게뭔지 검색해보다가 악성고열증도 알게되고 생각보다 진짜겁나무섭네..ㅋㅋ 왜 여자친구가 처음에 말리진않았어도 병원찾아보는건 같이봐주겠다고 한건지 이제야알겠음.. 그리고이거 없는 병원도 있다는게공포임.. 내일 오전에 ㅅㅅㅇ ㅁㅇㄷㅇ ㅌㅋ 이렇게 세곳 상담 잡을건데 전화할때 단트롤렌 체크해도돼? 없다고하면 시간내서 상담굳이 갈필요 없을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