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부리 휜코라서 살면서 계속 콤플렉스였음 퇴사겸 시간도 남아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수술하게 됬음 첫날은 버틸만하다가 새벽에 너무 아파서 타이레놀 하나먹고 자다깨다 반복 둘째날에는 병원가서 소독받고 왔음 셋째날에는 눈쪽이 부어서 다른 사람이 됨 그래도 생각보단 심하게 붓진 않음 넷째날에는 볼이 팅팅부어서 사각형 되버림 제일 고통은 입으로 숨쉬는거 같음 다시 하라면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