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내고 할 사람이 없어서 혜택을 주는걸까 아니면 포트폴리오처럼 경력 늘리려고 하는걸까 만약 의사 본인이 엄청 잘하고 자신있는 병원이면 비싸더라도 제값 내고 받는사람들이 줄을 설텐데 사진 공개하고 할인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내가 생각이 삐뚤어 진건지 괜히 걱정되네잉 다들 어떻게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