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째 수술 고민하다가 이제 발품 팔아보는 중인데 불편하진 않겠지..? 주변에 한 친구들 다 괜찮다고 하는데 여전히 무섭긴 하다 ㅜ 자연스럽게 복코만 줄이고 싶은데.. 지인이 알려줘서 병원은 ㅇㄱㅈㅅㅇ 고민 중인데 혹시 해본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