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부터 꾸미는거 좋아하고 옷에도 관심이 많아서 나갈때 화장(파데, 쉐딩정도)에 스타일도 나름 신경쓰는데 결국은 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성형 알아보는중 관심은 예전부터 계속 있었는데, 주변인식 때문에 괜히 고민이 드는 느낌? 다음 달에 눈,코 같이 상담받고 가닥이 잡히면 바로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