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쌍수를 하게되면 아무래도 미용목적으로 했다고 하기에는 민망해서 눈썹이 눈을 찔러서 눈매교정 했다고 거짓말 해도 되겠죠? 혹시 이런 경험 해본신분 ㅜㅜ 괜히 뭐 의사 소견서 가져와라 이러진 않을꺼 같긴한데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얘기좀 해주세요 ㅠㅠ... 저희 회사가 워낙 보수적인 회사라서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