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예약금은 걸어놨는데 막상 하려니 부담되는 것 같기도하고 그래도 요새는 많이 부작용 없는 추세일까요?? 그래도 이왕 하는거 죽을 때 까지 유지 됐으면 좋겠다 중간중간에 탈주하고 싶은 생각도 들고 하지만 해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