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윤곽하면 호적에 파버린다고 하고 너무 저항이 심해서 몰래 할건데 하루 입원 하면 친구집에서 자고 간다 하고 붓기 있으면 피부과 시술 받았다고 할거라서 혹시 부모님 몰래 성형한 사람 있나?? 팁 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