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만 헤어라인이 점점 위로 올라가는데 그냥 이식하고 싶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한쪽만 머리 쥐어뜯다보니까 정신차리고 보니 이마 라인이 사선으로.. 예전에 프로페시아였나? 약먹어보고 바르는약도 해봤는데 다시 자라고 그런건 없던거 같네요 모발이식하면 이마라인 살릴 수 있을까요? 그냥 가르마 타서 M자 가리는게 답이려나..